공공조달관리사는 2026년 공공조달 분야에 새로 등장한 국가기술자격이에요.
올해가 첫 시험이라 정보가 흩어져 있어서,
시험일정부터 과목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습니다.
■ 공공조달관리사란?
한마디로 공공조달의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를 수행하고 관리하는
직무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이에요.
기획재정부 산하 조달청이 관장하고,
한국산업인력공단(큐넷)을 통해 시행되는데요,
사업관리 분야 최초의 국가기술자격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.
또 공공조달 전 과정에서 요구되는 절차를 수행·관리할 수 있는
직무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으로,
기업이나 공공기관 내부에서 조달업무를 담당·지원하는
실무자를 대상으로 합니다.
그렇다고 오해하지 마세요 시험은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.
조달 관련 교육과 수료증은 있었지만,
조달 전 과정을 하나의 직무 능력으로 인증하는 제도는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라
"우리나라 최초의 조달 전문 인증 자격"이라는 상징성이 있습니다.

■ 2026년 시험일정 (큐넷 기준)
가장 궁금하실 일정부터 정리할게요.
첫 해인 2026년은 '수시검정 1회차'로 운영돼요.

※ 참고로 큐넷 일정안내 화면에서 종목명으로 검색하면
결과가 바로 안 뜰 수 있어서,
'국가자격 상세보기' 메뉴를 함께 확인하는 게 더 정확하다고 해요.
■ 시험 과목과 합격기준
필기는 CBT, 실기는 PBT(필답형)로 치러져요.
· 필기 1과목 : 공공조달과 법·제도 이해
· 필기 2과목 : 공공조달계획 수립 및 분석
· 필기 3과목 : 공공계약관리
· 실기 : 공공조달관리 실무
필기는 총 80문항, 120분으로 치러지고, 실기는 조달실무 주관식으로 150분이에요.
합격기준은 필기의 경우 과목당 40점 이상이면서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,
실기는 60점 이상입니다.
그리고 반가운 소식 하나 — 응시 자격에 학력·경력·연령 제한이 없어요.
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.
■ 누가 따면 좋을까?
공공기관·지자체 계약·구매 담당자, 공기업 구매 부서 직원,
조달기업의 입찰·계약·영업 담당자에게 특히 활용도가 높아요.
공공조달 컨설팅이나 공공입찰 전문 인력으로 커리어를
확장하려는 분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력 자산이 될 수 있고요.
■ 어떤 혜택이 있나?
공공조달관리사 자격증은 공공조달 절차 전반을 기획·관리하는
실무형 전문성을 검증하는 자격으로,
취득 후에는 공공기관·공기업의 조달·입찰·계약 관련 직무로 진입하기 좋습니다.
또한 민간 기업의 공공시장 진입(나라장터 입찰·계약·제안서 작성) 업무나
컨설팅·IT·법·회계 등 조달 연계 직무로도 활용 범위가 넓다고 정리됩니다.
■ 마무리하며
첫 시행이라 시험 방향성과 문제가 어떻게 나올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 없지만,
아직 시장에 자격 보유자가 없다는 건 그만큼 기회이기도 해요.
시험일(필기 10/3, 실기 11/14)을 달력에 표시해두고,
놓치지 않고 준비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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