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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인중개사 합격률] 최종 합격률 20%의 의미 — 1차 15%에서 23%로 오른 이유

말째5 2026. 7. 31. 1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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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공인중개사 시리즈 네 번째 글, 합격률 편입니다.

"공인중개사는 붙기 쉬운 시험이다"와 "10명 중 8명이 떨어지는 시험이다"라는 상반된 말이 모두 돌아다닙니다.

둘 다 근거가 있는 말입니다. 절대평가인데도 합격률이 낮은 이 시험의 구조를 숫자로 풀어보겠습니다.

1. 최근 합격률 — 상승세로 전환

회차 1차 합격률 2차 합격률
제35회 (2024) 15.07% 30.89%
제36회 (2025) 23.51% 32.14%
✔ 1차·2차 모두 전년 대비 상승 — 특히 1차가 15%대에서 23%대로 크게 올랐습니다
✔ 최근 5년 평균 최종 합격률은 약 20% 내외
 

📌 절대평가라 난이도 조절에 따라 합격률이 출렁입니다. 35회 1차 15%는 민법 등이 유독 어려웠던 해였고, 36회는 체감 난이도가 완화되며 반등한 것으로 풀이됩니다.

 

2. 절대평가인데 왜 이렇게 떨어질까

경쟁 시험도 아닌데 합격률이 20%대인 이유:

 과락 제도 — 평균이 높아도 한 과목 40점 미만이면 불합격. 특히 민법·공법에서 과락 속출
 응시자 스펙트럼 — 준비 없이 응시하는 '허수'가 상당수 포함돼 합격률이 실제 체감보다 낮게 집계됨
 범위의 방대함 — 5과목, 특히 공법의 학습량이 중도 포기를 만듦
 직장·생활 병행 — 성인 수험생 비중이 높아 절대 공부 시간 확보가 어려움

 

📌 뒤집어 말하면: 제대로 준비한 사람의 실질 합격률은 공식 수치보다 훨씬 높습니다. 60점만 넘으면 되는 시험이고, 커트라인이 오르내리지도 않습니다.

3. 1차와 2차, 어디가 더 어렵나

✔ 수치상으로는 1차 합격률이 더 낮지만, 이는 1차에 허수 응시자가 몰리기 때문입니다
✔ 1차 통과자만 치르는 2차의 30%대 합격률은 **걸러진 수험생 중 30%**라는 의미 — 결코 쉽지 않습니다
✔ 실질 관문: 1차는 민법, 2차는 공법

4. 숫자가 알려주는 전략

 동차 vs 단계 합격: 공부 시간이 하루 3시간 이상 확보되면 동차 도전, 어렵다면 1차 선합격 후 이듬해 2차 집중이 현실적
 과락 관리가 합격 관리: 평균 60점 전략의 전제는 전 과목 40점 확보 — 취약 과목을 버리는 순간 탈락
 난이도 출렁임 대비: 어려운 해를 기준으로 준비하면 쉬운 해엔 여유 합격
 허수에 흔들리지 않기: "합격률 20%"에 겁먹을 필요도, "절대평가라 쉽다"에 방심할 필요도 없음

5. 마무리 요약

✔ 최근 합격률: 1차 15%→23.5%, 2차 31%→32% 상승세, 최종 평균 약 20%
✔ 절대평가인데 낮은 이유: 과락 + 허수 + 방대한 범위
✔ 준비된 수험생의 실질 합격률은 수치보다 높음 — 60점이면 무조건 합격
✔ 실질 관문은 1차 민법·2차 공법 — 과락 관리가 곧 합격 관리
✔ 정확한 회차별 통계는 큐넷 공인중개사 페이지에서 확인

 

도움이 되셨다면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다시 확인해 보세요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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