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26 공인중개사 시험일정] 제37회 접수일 단 5일! 빈자리 접수와 일정 관리 전략
안녕하세요. 공인중개사 시리즈 두 번째 글, 시험일정 편입니다.
공인중개사는 상시시험이 아니라 연 1회 시험입니다. 즉 접수 기간을 놓치면 1년을 통째로 기다려야 합니다. 정기접수는 단 5일. 이 글에서 2026년 제37회 일정 전체와 접수 실수 방지법을 정리합니다.

1. 2026년 제37회 시험일정 총정리
| 구분 | 일정 |
| 시행공고 | 2026. 7. 31. |
| 정기 원서접수 | 2026. 8. 3.(월) ~ 8. 7.(금) |
| 빈자리 접수 | 2026. 10. 1. ~ 10. 2. |
| 시험일 | 2026. 10. 31.(토) — 1·2차 동시 시행 |
| 합격자 발표 | 2026. 12. 2. |
✔ 응시료: 1·2차 전체 응시 32,000원, 1차 또는 2차 단독 응시 21,000원
✔ 접수처: 큐넷 공인중개사 홈페이지 (q-net.or.kr/site/junggae)
📌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시행이 관례입니다. 세부사항은 7월 31일 시행공고에서 확정됩니다.
2. 시험 당일 시간표
✔ 1차 (오전): 2과목 80문항, 100분
✔ 2차 (오후): 3과목 — 1교시 2과목, 2교시 1과목
✔ 전 과목 객관식 5지선다, 과목당 40문항
📌 동차 응시자는 오전·오후를 모두 치르는 하루 종일 시험입니다. 체력과 점심 관리도 전략의 일부입니다.
3. 빈자리 접수란?
정기접수를 놓쳤을 때의 마지막 기회입니다.
✔ 접수 취소자의 자리에 한해 10월 1~2일 선착순 접수
⚠️ 빈자리가 없으면 접수 자체가 불가 — 정기접수가 원칙, 빈자리는 보험으로만
✔ 원하는 시험장이 마감됐을 때 자리를 옮기는 용도로도 활용됩니다
4. 접수 시 가장 많이 하는 실수
❌ 전년도 1차 합격자가 1·2차를 동시 접수하는 것
1차 합격자는 다음 회에 1차가 면제되므로 2차만 단독 접수하면 됩니다. 그런데 1·2차를 동시 접수했다가 그 해 1차에서 불합격하면, 전년도 1차 합격 기록이 무효화되는 최악의 상황이 생깁니다. 전년도 1차 합격자는 반드시 2차 단독 응시를 선택하세요.
❌ 1차 준비가 안 됐는데 2차까지 접수하는 것
1차 불합격 시 2차 성적은 자동 무효입니다. 1차가 불안하면 2차 응시료와 공부 시간이 낭비될 수 있으니, 본인 진도에 맞춰 응시 범위를 정하세요.
❌ 사진·결제 준비 없이 접수 마지막 날 접속
여권용 규격 사진(JPG)과 결제수단을 미리 준비하고, 첫날~중반에 접수를 끝내는 게 안전합니다.
5. 지금부터 시험일까지 — 역산 일정 관리
시험일(10.31) 기준으로 역산하면:
✔ ~8월 초: 접수 완료 + 전 과목 1회독 목표
✔ 8~9월: 기출 회독 + 취약 과목(민법·공법) 집중
✔ 10월: 실전 모의고사 + 오답 정리, 빈자리 접수 기간에 시험장 최종 확인
✔ 시험 전주: 새 진도 금지, 암기 과목(법령·세법) 최종 정리
📌 지금(7월 말)이 바로 접수 직전입니다. 8월 3~7일 접수를 캘린더에 알림으로 걸어두는 것이 오늘 할 일 1순위입니다.
6. 마무리 요약
✔ 제37회: 8.3~8.7 접수 → 10.31 시험 → 12.2 발표 (연 1회)
✔ 빈자리 접수(10.1~2)는 보험일 뿐 — 정기접수 필수
✔ 전년도 1차 합격자는 2차 단독 접수 — 동시 접수 시 합격 기록 무효 위험
✔ 1·2차 동시 시행 하루 종일 시험 — 체력 관리도 전략
✔ 세부사항은 7.31 시행공고에서 최종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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